외신기자를 따라 유풍과 현대의 환상적인 융합 체험
From:중국 산동망Author: 2025-07-16 15:26
제11회 니산(尼山)세계문명포럼이 지닝(濟寧)취푸(曲阜)에서 개막되었다. 7월9일 저녁,러시아,캐나다,한국,필리핀,파키스탄,아랍에미리트,아제르바이잔,키르기스스탄 등10여 개 국가의 기자들이 취푸 루위안촌(魯源村)에 들어가서 공자의 고향의 독특한 매력을직접느꼈다.
밤이된루위안촌,산은 마치 수묵화와 같다.관광객들은 등불이 찬란한 장터에서 산책을 할 수 있고,빛을 쫓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시끌벅적함과 고요함의 융합을 느낄 수 있고, NPC들을 따라 걸음을 옮겨 경치를 바꾸고,재미있는 체험에 참여하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 몰입할 수 있다.즈신당(知心堂)앞에서 지닝시가 정성껏 준비한 문창전시품은 많은 관광객들의 초점이 되었고 기자들의 눈길도 끌었다.골목 사이를 거닐다 보면 마치 유풍의 그림에 들어간 것 같다.
KOREA NEWS편집장 박훈영은"여기 와서 조명쇼가 산을 웅장하고 화려하게 비추고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폭포가 내려오며 더운 여름을 아주 상쾌하게 만들어 감동과 놀라움을 느꼈다.여기가 최고의 관광지"라고 진심으로 찬탄했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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