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저녁, 2025 '기회 중국 다채로운 타이안'외신 기자들이 타이안 테마 취재 행사가 타이산(泰山)텐주펑(天燭峰)관광지에들어서자외신기자들이한자리에모여다채로운대형산수실경공연'중화타이산·봉선대전(封禪大典:옛날,제왕이 타이산에 가서 천지(天地)에 제사 지내는 전례)'을 함께 관람했다.

　'중화타이산·봉선대전'프로젝트는 타이산 동기슭의'원생태'특색의 텐주펑관광지에 위치하며 무대는 타이산 산세에 따라 건설되어 자연천성이며 웅장하고 험난한 산수실경은 봉선대전극장에 비할 데 없는 웅장한 기세를 조성하였다.공연은2010년 개연 이후16년 연속 운영되고 있다.타이산문화의 새로운 요소를 풍부하게 하고'시공간 넘다'는몰입식 새로운 체험을 구축하기 위하여 프로젝트는 올해5월1일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개정된 후 선보였다.

　공연은5장으로 나뉘어166명의 배우의 멋진 연출을 통하여 타이산문화의5천년 맥락을 생동감 있게 연결하고 타이산문화의 깊은 바탕과 독특한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준다.외신기자들은온정신을집중하여공연을관람하고,눈빛은 집중과 경탄으로 가득 차 있었다.이 기묘한 몰입식 체험 속에서,그들은 마치 직접 그 경지에 임한 것처럼,직접 진황한무(秦皇漢武)의 봉선대전을 목격하고,의식에서 드러나는 장엄함과 신성함을 느꼈다.

　"처음 타이안에 왔을 때 이 공연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공연은 매우 장관이다.이것은 단순한 공연일 뿐만 아니라 깊은 문화적 함의를 내포하고 있다."한국에서 온 내외 신문기자 하상기가 말했다.

　공연의질이부단히향상되고관광객서비스가부단히완비됨에따라봉선대전은타이안시의대외문화교육선전기지가되었고타이산문화를선양하고타이안이미지를선전하는중요한창구가되었으며독특한매력과심원한영향력으로타이산문화를전파하고중화문명을선양하는데적극적인공헌을하였다.